본문 바로가기
해외여행

[해외여행] 아일랜드, 더블린에서 꼭 가봐야 할 매력적인 동네 베스트 5

by GDBS 2025. 4. 8.
반응형

 

유럽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 중 하나인 아일랜드의 수도, 더블린. 작지만 다채로운 이 도시는 동네마다 개성이 넘치며, 어디에 머물든 중심지와 가까워 여행하기도 무척 편리합니다.

 

더블린은 리피 강(River Liffey)을 기준으로 남쪽(Southside)과 북쪽(Northside)으로 나뉘며, 각 구역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동네들로 가득하죠. 오늘은 더블린에서 꼭 탐방해볼 만한 5개의 동네를 소개해드릴게요.


1. 스토니배터 (Stoneybatter)

 

#개성있는푸드 #게이문화 #현지감성펍

더블린의 ‘게이버후드’라 불릴 정도로 젊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의 스토니배터는 과거 노동자 마을에서 지금은 힙한 감성의 식당, 펍, 와인바가 모인 인기 동네로 거듭났습니다.

🍝 Grano – 진짜 이탈리안 파스타 맛집. 소문에 따르면 사장님의 어머니가 직접 이탈리아에서 오신다고!
🍷 A Fianco – 작지만 감각적인 와인 바.
🍗 Korean Table – 수상 경력 있는 KFC(=Korean Fried Chicken).
🍤 Hakkahan – 현대적인 중식 요리, 특히 ‘소금&후추 오징어’는 꼭!

펍도 빠질 수 없죠.
🍺 L Mulligan Grocer – 더블린의 개스트로펍 붐을 이끈 선구자.
🍹 The Glimmer Man – 오래된 감성에 아시안 푸드트럭 'Vietnom'의 콜라보까지!
🍻 Walsh’s – 가장 전통적인 분위기의 펍.

🛏️ 숙소 팁: 스토니배터의 에어비앤비 숙소는 빅토리아 시대의 작은 테라스 하우스가 주를 이루며, 피닉스 공원이 근처라 산책도 좋아요. 숙소가 없다면 바로 옆 스미스필드(Smithfield) 지역을 확인해보세요!


2. 리버티스 (The Liberties)

 

#전통의매력 #맥주투어 #위스키러버

리버티스는 더블린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중 하나로, 도시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입니다. 두 대성당(성 패트릭, 크라이스트처치)을 둘러봤다면, 이제 진짜 '영혼'을 찾아갈 시간!

🍺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– 더블린의 상징이자, 여행객 성지.
🥃 Teeling, Pearse Lyons, Roe & Co – 모던한 감성의 위스키 증류소 투어.

🍕 Coke Lane Pizza – 럭키스(Lucky's) 뒤쪽에서 맛볼 수 있는 현지 최고의 피자.
🍱 Hen’s Teeth – 이벤트와 전시, 그리고 맛있는 일본식 스트리트 푸드까지!
🍽️ Variety Jones – 미쉐린 스타에 빛나는 고급 다이닝.
Two Pups, Fumbally – 감성 브런치 카페.

리버티스는 투박하면서도 진심이 느껴지는, 바로 그런 곳이에요.


3. 포토벨로 (Portobello)

 

#먹방투어 #인스타감성 #운하뷰

더블린 8구역에 위치한 포토벨로는 현지인들이 퇴근 후 스프리츠 한 잔을 즐기기 위해 찾는 인기 장소입니다. 운하를 따라 걷다가 멈추는 모든 곳이 맛집!

🥘 Uno Mas – 바르셀로나 못지않은 스페인풍 타파스.
🍜 Hang Dai, Big Fan – 감각적인 중식당.
🍔 Bunsen, Dash Burger – 진심을 담은 버거집.
🍝 Lena – 세련된 이탈리안 다이닝.
🌿 Bastible – 미쉐린 스타를 받은 모던 아이리시 레스토랑.

🥑 Bibi’s, Alma, Little Bird – 브런치 명소들.
🍞 Bretzel Bakery – 1870년부터 포토벨로를 지켜온 빵집.
🍷 Frank’s – 감각적인 내추럴 와인바.
🍻 Anseo – 아일랜드식 ‘다이브 바’ 느낌.

📍 숙소 팁: 포토벨로는 주거 중심지라 단기 숙소는 많지 않아요. 대신 Charlemont, Harcourt St, Christchurch 쪽을 추천해요!


4. 래스마인즈 (Rathmines)

 

#쇼핑 #시네마데이트 #감성카페

🎬 Stella Cinema는 더블린에서 가장 럭셔리한 영화관! 벨벳 좌석, 테이블 서비스, 그리고 상영 후 칵테일까지 즐길 수 있어요.

🛍️ Swan Centre – Flying Tiger, Bow & Pearl, Dowling Butchers(차콜 퀄리티!)
🏠 April and the Bear – 인테리어 좋아한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숍.
📖 James Joyce 생가가 있는 조용한 골목도 산책 추천!

🍳 Farmer Browns, Elephant & Castle – 브런치 대표주자.
🥪 Ernesto’s – 쿠바 감성과 GAA(아일랜드 스포츠)의 독특한 조합.
🥑 Grove Road – 최고의 아보카도 토스트.
🍳 Mad Yolks – 프리레인지 에그 샌드위치와 해시브라운!


5. 피브스버러 (Phibsborough)

 

#학생감성 #인디카페 #스포츠매니아

더블린 북쪽의 피브스버러는 두 대학 캠퍼스 사이에 있어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합니다. 조금은 낡았지만, 그래서 더 매력적인 이 동네는 로컬 감성 가득!

🌳 Botanic Gardens & Glasnevin Cemetery – 자연과 역사 산책 코스.
🏟️ Croke Park – 게일 스포츠의 본산. 스카이라인 투어도 가능!

Two Boys Brew – 런던+멜버른 감성의 브런치 플레이스.
🥪 Bang Bang – 퀄리티 샌드위치와 실버스킨 에스프레소.
🍷 Mosaic Wines – 내추럴 와인과 치즈, 그리고 그루브한 음악.

🍽️ Loretta’s – 아메리칸 감성 고급 다이닝.
🍺 Botanic, Doyle’s Corner – 따뜻한 분위기의 펍.
🍻 The Boh (Bohemian) – 빅토리아풍 인테리어, 클래식한 더블린 펍의 정석!


✈️ 더블린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,

이 다섯 개 동네를 지도에 꼭 표시해두세요! 더블린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만 둘러보는 걸로는 부족하답니다. 골목 사이사이에 숨겨진 매력과 로컬의 삶을 직접 느껴보는 것이야말로 진짜 더블린을 만나는 방법이에요.

 

반응형